스벅커피마신 르세라핌윤진 악플세례 국민의소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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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기사등록일 :
03.12 15:41
글쓴이는 허윤진의 개인 SNS 이미지를 올리면서 "스타벅스 음료를 먹은 르세라핌 허윤진에게 해외 팬들이 찾아와 악성댓글을 달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해외 누리꾼들은 허윤진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실망했다" "스타벅스 음료 마시는 걸 멈춰라" "제발 너 자신을 교육하고 불매 운동을 하라" 등의 댓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에스파 윈터, 블랙핑크 지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과거 스타벅스 음료를 이용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친 이스라엘 기업으로 분류된 기업에 대한 불매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그 불똥이 K팝 아티스트에게 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