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경쟁이 덜한 농촌, 조금만 땀을 흘리면 창업의병장 양평친환경로컬푸드에서 미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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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쟁이 덜한 농촌, 조금만 땀을 흘리면 창업의병장 양평친환경로컬푸드에서 미래찾기

이지윤기자 기사등록일 :
농업도 비즈니스이다. 농사 와는 다르다.
하지만 다른  사업보다  농업이 아직은 경쟁도 치열하지 않고
자연과 함깨 한다는 특성상 지나친 스트레스는 없다.
적정한 수입만을 우선 목표로 해서 무슨 일이건 농촌에서 땀을 흘린다고 생각하면 최소한 5년내에 그 분야에서
전문가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다.
창업은 이때 부터이다.
지역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농촌에서의 창업에 도전하는 창업정신을 키워본다.

#농업 #창업의병장 #희망튜브